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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소상공인 대출상환 유예 종료…5.2조원 원금·이자 상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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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소상공인대출 상환유예 종료…5.2조원 원금·이자상환 개시 9월말 소상공인대출 상환유예 종료 5.2조원 원금·이자상환 개시 최대 5년간 분할상환가능 만기연장 2025년9월까지 지원 전체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출잔액은 76조원 작년9월보다 대출잔액 24% 줄어 금융위 연착륙 가능 biz.chosun.com

COVID-19에 따른 소상공인 대출 상환 유예 조치가 9월 말 종료된다.소상공인은 상환이 유예된 5조 2000억원 규모의 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기 시작해야 한다.금융 당국은 소상공인의 급격한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때문에 유예된 원금과 이자를 최대 5년간 나누어 갚도록 했다.금융 위원회는 29일 만기 연장·상환 유예 5차 연장 조치에 의한 세입자가 받은 상환 유예 지원이 9월 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1만 1000명의 상환 유예 합의는 5조 2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10월부터 갚아야 한다.상환 유예 합의는 상환 계획에 따른 최대 5년간 유예된 원금과 이자를 나눠서 상환할 수 있다.유예된 이자에 대해서는 최대 1년의 거치 기간이 주어진다.6월 말 기준으로 상환 계획 수립 대상자의 98.1%가 상환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원금 상환 유예는 4조 1000억원으로 전체 만기 연장·상환 유예 대출 잔액 5.5%를 차지한다.지원 세입자는 1만명이다.이자 상환 유예 대출 잔액은 전체의 1.5%인 1조 1000억원이다.임차인은 800명이다.금융 위원회는 이자 상환 유예의 경우 규모는 작지만 상대적으로 부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금융 회사 자체적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 새로운 출발 기금 등 채무 조정을 통해서 연착륙을 지원할 방침이다.